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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23 14:44
외로운엘리야
 글쓴이 : 관리자 (121.♡.130.20)
조회 : 7,251  
 
외로운 엘리야 = 외로운 이스라엘선교사

본문: 열왕기상 19장 4-8

850대 1의 산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는 싸움을 승리로 이끈 후 또 다시 큰비의 기적을 맛본 엘리야는 여호와의 능력이 임하여 승승장구 하였다.

당대의 폭군 아합 왕 앞까지 담대하게 달려간 엘리야는 이세벨이라는 복병을 만난 후 갑자기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갈멜산에서 삼백리길이나 되는 브엘세바를 향하여 도망한 엘리야는 몰아닥친 고독을 이겨내기가 어려웠다.

스스로 광야로 들어간 엘리야는 하룻길쯤 행한 후 로뎀 나무 아래서 죽기를 청한다.

얼마나 승승장구한 삶 이었던가! 얼마나 찬란한 업적을 이루었단 말인가. 얼마나 크신 하나님의 신비로운 솜씨를 맛보았던가!

이제 찬란한 영광은 사라지고 여자(우상=바알)에게 쫓기어 광야까지 밀리고 만 자신의 초라한 모습이 견디기 어려웠으리라.

이스라엘의 역사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인다.

하나님의 증인(사 53장 10절) 택한 백성인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맛본 최초의 백성들이며 찬란한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의 주인공들이었다. 그러나  역사의 소외된 민족으로서 버림받으면서 얼마나 기나긴 세월을 슬픔 속에서 눈물로 지새웠던가!

견디기 어려운 시련을 맞이하여 로뎀 나무 아래 들어간 이스라엘. 하나님은 결코 그들의 눈물과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셨다.

홍해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른 것 보다 더 큰 기적으로 이스라엘을 2,000년 만에 살리셨다.

다시 영광의 날들이 다가오는 가 했는데 계속하여 쫓기는 신세가 된다.(지금도 전쟁과 테러의 공포 속에 살고 있으며 세계의 미움이 되고 있다).

로뎀 나무 아래로 들어가 죽기를 구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위로하신다.(왕상19장 5-8)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은 아랍 국가들의 도전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반유대주의 (안티 세미티즘)을 극복하고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그들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전 세계 성도들의 마음에 전해졌으면 한다.

이스라엘의 회복 그것은 하나님의 꿈이다.

우린 어떠한 꿈을 꾸고 있는가? 로뎀 나무 아래 들어가 죽기를 청하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그들이 예수복음으로 회복되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선교사도 불쌍하다.

이스라엘의 고난을 같이 느끼고 나가려니 매우 힘들다, 미국에서 이곳저곳을 다녀보니 사람들이 아직도 이스라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스라엘 땅에 대한 지대한 관심에 비하여 이스라엘 사람들과 하나님의 소원에 대하여는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대로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고 말 것인가!

하나님이 엘리야(이스라엘)에게 천사를 보내어 위로하시고 사자를 보내어 용기를 주셨다.

그런데 누가 이스라엘을 버릴 수 있단 말인가? 이스라엘 선교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이스라엘 선교에 관심이 없으면 이스라엘 선교사가 불쌍해진다.

세월이 흘러가면 교회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응답할 수 있을까?

지금 이스라엘이 처한 상황을 보며 한국교회가 사자가 되고 한국교회성도들이 천사가 되어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하게 되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선교사들은 행복하여 질것 이다.


조국 대한민국과 미주의 한인교회들이 로뎀 나무 곁에 나타난 사자와 천사가 되면 참 좋겠다는 마음을 가진다. 아무리 세계선교가 막강하게 진행이 되어도 이스라엘이 복음화 되지 않는다면 주님이 재림하실 수 없을 것이다. 용의 그림을 잘 그린 후 최종적으로 눈동자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림이 되지 못한다. “화룡점정“ 의 의미는 세계선교에서 이스라엘 선교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이번 주에 라도 이스라엘 선교에 대하여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다음해에 이스라엘 선교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다면 이스라엘은 외롭지 않겠고 이스라엘 선교사도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선교하는 선교사들이여 용기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주께서 로뎀 나무에 들어간 당신들을 향하여 조국교회가 사자가 되고 성도들이 천사가 되어 나타나서 위로하고 도와줄 것입니다.

조국 교회여 , 동역 자들이여 외로워 하지마세요 예수님이 성령님을 보내셔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답니다.



12/11/2006  월요일 미국 파세데나 플러 선교대학원에서

이스라엘 선교사 서 병길